Karll 블로그

[영어공부] EAT, 새 건강 식단의 필요성 주장





A Stockholm-based non-profit is the latest to raise its voice to say that people are eating too much red meat, dairy and eggs, and not enough plant-based foods.
스톡홀름에 본부를 둔 한 비영리 단체는, 사람들이 최근 충분한 채식 위주의 식단이 아닌, 붉은 살코기, 유제품과 달걀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raise one’s voice 목소리를 높이다, 언성을 높이다
red meat 붉은 살코기, 소·양·돼지고기 등 살이 붉은 고기
plant-based 채식 위주의, 식물 위주의




The group EAT is calling for a great food transformation by the year 2050 to help both humans and the planet.
‘잇’이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2050년까지 인간과 지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한 식단의 대전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call for ~을 필요로 하다, 요구하다
great transformation 대전환



The experts assembled studies that point to increased health problems for people who eat a lot of red meat, and the environmental cost of feeding cattle and the resulting methane gas that’s linked to global warming.
이곳의 전문가들은 많은 양의 붉은 살코기를 먹는 사람들의 증가하는 건강 문제와 함께, 소에게 먹이를 주면서 발생하는 환경적 손실, 그리고 그 결과로 초래되었으며 지구 온난화와도 관련이 있는 메탄가스에 대해 지적하는 연구들을 보고서에 집약했습니다.
assemble 집약하다, 모으다
environmental cost 환경적 손실, 환경 비용

cattle 소
resulting 결과로 초래된



But there are critics.
하지만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A Stanford University researcher says the report doesn’t reflect uncertainties about nutrition and health, and some consumers around the world who say that a meal without meat isn’t really a meal.
스탠퍼드 대학의 한 연구원은 이 보고서가 영양분과 건강에 대한 불확실한 요소들과, 고기가 없는 식사는 진정한 식사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전 세계의 일부 소비자들에 대해서는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uncertainty 불확실한 요소, 불확실성
nutrition 영양분




I’m Jackie Quinn.
이상 재키 퀸이었습니다.


출처 : https://www.hackers.co.kr/?c=s_lec/lec_study/lec_I_others_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