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쿠바 주재 대사관, 미스터리 질병 확산
Created: 2018 12 20
Doctors still not sure exactly what caused 26 Americans working in the US Embassy in Havana to suffer inner ear and concussion-like brain damage.
의사들은 여전히 하바나에 위치한 쿠바 미 대사관에서 근무한 미국인 26명에게, 내이 손상 및 뇌진탕과 유사한 두뇌 손상을 유발한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embassy 대사관
• inner ear 내이, 속귀
• concussion 뇌진탕
For the first time, doctors part of the initial treatment team at the University of Miami spoke about their findings.
처음으로, 마이애미 대학교 초기 치료팀 소속 의사들이 그들의 연구 결과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 initial treatment 초기 치료
“We definitely know there’s an injury in the inner ear, right at the area where the gravity organs are.”
“저희는 내이 안쪽, 즉 중력 감각 기관들이 위치한 바로 그 부분에, 손상이 있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Cuba officials adamantly denied any involvement, calling the US medical and government reports into question.
쿠바 당국에서는 미국 의학 및 정부 보고서의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며, 어떠한 연루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부인했습니다.
• adamantly 단호하게
• involvement 연루, 개입
“All has been speculation or manipulated information.”
“모든 것은 추측이거나 조작되어 온 정보입니다.”
• speculation 추측, 짐작
• manipulate 조작하다, 처리하다
US officials originally speculated the health issues were from sound waves, but an FBI report disputed that.
미 당국에서는 기존에 이러한 건강 문제가 음파로 인한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한 FBI 보고서는 이를 반박한 바 있습니다.
• sound wave 음파, 소리의 파동
• dispute 반박하다, 이의를 제기하다
Josh Replogle, The Associated Press, Miami.
이상 마이애미에서, AP 뉴스 조쉬 리플로글리였습니다.
출처 : https://www.hackers.co.kr/?c=s_lec/lec_study/lec_I_others_APnews